망충한 황구 백구로 시작 ㅋㅋㅋ 완전 애기들에다 장염걸렸다가 나아가는 중이라 하루하루 활력이 다르다ㅜㅜ 끼여웡 ㅠㅠc 더 건강하고, 잘 먹고, 잘 크자... 벌써 정들어버려서ㅠㅠ 제주를 떠날 때 얘네가 제일 생각날 듯 하다..
내가 친구 카페에서 알바하게 된 경위가, 카페에서 오래 일하신 분의 한달 해외여행을 위해서였다. 대타로 한달 제주살기하면서 투입된 알바생이 나야 나 고냥이를 키우시는데 한번씩 간식주러 가기랑 집안 상태보기를 부탁받고 집에 들렸다.
(고양이 대신 전담케어해주시기로 한 분은 이웃에 살고 계심!!!) 간식과 장난감에만 반응하고..
이 인간이 저 인간인가.. 하고 세상 무심하던 귀염둥이 ㅋㅋㅋ 제주도라는 위치가 배달음식이 서울보다는 상대적으로 덜 발달돼있다보니 집에서 해먹는데에 진심인 친구 ㅋㅋㅋ 화로 세트도 여러개..ㅎㅎ 한우 꾸워주셨다 사장님 감사해요 제주 친구랑 같이 셋이서 친한 유부 절친님이 시간 내서 놀러와 주셨다️ 내 친구들은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일들을 ...